>비가 반가와 보기는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
>자전거 타고부터는 비가 그다지 반갑지 않았는데..
>
>오늘은 에어컨에서 벗어나 잘수 있겠군요.
>
>흐흐..
>
>번개에 바람도 재법.. 오오.. 무셔라.. 엄청 쏟아 붙는군요.
>
>드라마 끝나고 자전거 타려 했는데 포기해야 겠군요.. ^^
>
>낼도 비소식 있던데..
>
>오랜만에 비가 반가운 밤입니다. ^^
>
>
>
>아~ 그런데 제주에서 엉덩이가 진무른것 같습니다. ㅜ.ㅜ
>
>아니면 땀띠인가.. 가려워 죽겠습니다.
>
>이거원 잘 보이는 부위도 아니니 답답해서..
>
>에혀 이래서 장가를 가야 하나 봅니다.
>
>누구 제 엉덩이 봐주실분~ -_- 니베아 데오도란트가 엉뚱한데 들어가고 있습니다.
>
>비싼건데..
>
>이따가 디카로 찍어서 봐야지.. -_-++ 누구 사진 원하시는분~
>
>
>
>
>변태야~ *^^*
온집안을다뛰어다니면서 문이란문은다닫았죠...흐^_^
내일 보라매파크 가는 예정은 없어질듯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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