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도...
무겁다고 가방 차에두고 나왔더니 빵꾸 두번이나 나고...
고글 빼먹고 나왔는데 신발 벗고 다시 들어가기 귀찮아서
그냥 가다가 날파리 눈에 들어가서 무지 고생...
덥다고 무릎보호대만 하고 나갔더니 팔꿈치 다치고...
그래서 이제는 귀찮더라도 가능하면 꼭 챙깁니다.



>가양대교를 넘어 발산동으로 이동중 파란불을 보고 힘차게 해머링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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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갈아준(새거는 아니고 쓰던체인중 좋은것...- - ;) 체인이 탱 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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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왼쪽으로 휘꺼덩~ 옆에서 칼질하던 택시의 빽밀러를 스치며 간신히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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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인도로 이동했지만 어흑.... 왼쪽무릅은 핸들바에 찍혀 아프고 또 종아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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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스치고..... 제일 난감한것은 매장에 갈동안 자전거가게가 없다는....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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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하나있는곳은 체인커터기의 존재조차 모른다는.... 후미 어제 가방 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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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빼먹은날.... 에잉....그랴도 크게 사고안났으니 다행으로 여기고 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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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걱정해야쥐..... 근디 데오레 드레일러 쓰다가 xt쓰니까 변속 장난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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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ㅋㅋ 차이점은 빠르고 확실히 변속이 되는게 파악 차이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