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괜히 정보의 보고라고 불리우는게 아닙니다. 전 세계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는것. 이 얼마나 매력적인 물건입니까. 뭐. 이런다고 큰 변화를 기대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냥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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