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멀리서 우르릉 꽝꽝..

날초~2004.08.05 17:07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우르릉 꽝꽝 하고 땅이 울리는거 보니 조금 있으면 비가 올듯 합니다.

어헐~

해 지면 타야지, 밤 되면 타야지 했는데 오늘도 약간 불길한 생각이..

엉덩이에 바를 분도 사러 가야 하는데.. 에고..

니베아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아까워서.. ㅜ.ㅜ

이젠 엉덩이에서 녹차 냄새가 나네요.. (>.<)


아참 그리고 서점에 보니 길창덕 선생님의 '꺼벙이'가 복간 됐더군요.

주문해야겠습니다. 로봇찌빠, 순악질여사 등등 어린시절 보던 수많은 명작들..

특히 '신판 보물섬'은 모험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켰던..

꺼벙이를 보며 어린시절 그나마 순순했던 그때를 돌아보며 조금은 순수하게 살아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으면 합니다. ^^

주문 렛츠고우~


P.S: 헉! 품절인곳이 많군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55
84998 십자수님 !!!!!! ........ 2000.12.16 170
84997 그런분들이 있어야~ 레드맨 2003.06.24 271
84996 도둑때문에 정말 열받네요 Rally 2005.08.02 294
84995 Re: 반성문 ........ 2000.12.19 166
84994 유연성이요? 에이쒸원 2003.06.27 210
84993 크.. 흥미진진 SEV wildone 2005.08.04 634
84992 ㅋㅋ 새벽부터 뭡니까 ........ 2000.12.23 186
84991 소문 대로라면...... treky 2003.07.01 183
84990 ㅋㅋ 저와 똑 같네요 잔차타면 더 시원하죠(냉무) 꼴까닥 2005.08.06 182
84989 이해하지 마시길 ukyo 2003.07.03 336
84988 ^^* 에궁 반가워요 말바의 기대주님, 하루살이 2005.08.09 254
84987 Re: 적어도 ........ 2000.12.28 141
84986 호루라기~ 보노보노™ 2003.07.05 456
84985 멋진 아이디어를 주세요..ㅠㅠ 맥킨리 2005.08.11 245
84984 뜨아아아아~ ........ 2000.12.31 167
84983 이거 비용이 장난이 아니군요. (잔차 악세사리) redcello 2003.07.09 337
84982 담배값인상이.. kms9707 2005.08.14 372
84981 녹차님.... ........ 2001.01.02 174
84980 마숲님 낼 오전에 불문맹 풀코스 함 타죠.^^ 마법의숲 2003.07.13 296
84979 저녁11시경엔 벌레들이 없는지.....ㅡㅋ 산악보이 2005.08.17 3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