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나와서 대충 짐작만 하면은 몽콕의 Flyingball에 다녀오신것이 아닌가 하네요. 홍콩은 수입관세가 없고, 업자들의 이윤도 적정수준에서 붙이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으로 우리나라보다 많이 쌉니다.
몽콕의 샵 이외에도, 사틴, 상수이등에 엠티비 샵들이 있으며, 도로차의 경우는 더 많아서, 몽콩 시장골목, 상수이, 센트럴, 윈랑등에 샵들이 있습니다.
홍콩샵들의 특징이라면 각 샵들이 거의 직수입을 함으로써, 각 샵마다 취급하는 자전거 브랜드가 틀립니다. Flyingball은 Cannondale, 상수이의 샵은 Trek/Lemond/Giant, 윈랑의 샵은 Bianchi, Campagnolo, 센트랄의 샵은 코냐고, 피날렐로 Trek Road bike...등등..
저는 도로싸이클을 타지만은, 애차를 조립할때 국내가격의 4~50%의 가격으로 조립이 가능했고요, 참고 가격으로는 Trek Fuel 70을 200만원 안팍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혹시 Flying Ball에 가시면 Eric친구라고 하세요. 그럼 무조건 10%깍아줄것 입니다. (샵 메니저만 바뀌지 않았다면은요....^^;)
몽콕의 샵 이외에도, 사틴, 상수이등에 엠티비 샵들이 있으며, 도로차의 경우는 더 많아서, 몽콩 시장골목, 상수이, 센트럴, 윈랑등에 샵들이 있습니다.
홍콩샵들의 특징이라면 각 샵들이 거의 직수입을 함으로써, 각 샵마다 취급하는 자전거 브랜드가 틀립니다. Flyingball은 Cannondale, 상수이의 샵은 Trek/Lemond/Giant, 윈랑의 샵은 Bianchi, Campagnolo, 센트랄의 샵은 코냐고, 피날렐로 Trek Road bike...등등..
저는 도로싸이클을 타지만은, 애차를 조립할때 국내가격의 4~50%의 가격으로 조립이 가능했고요, 참고 가격으로는 Trek Fuel 70을 200만원 안팍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혹시 Flying Ball에 가시면 Eric친구라고 하세요. 그럼 무조건 10%깍아줄것 입니다. (샵 메니저만 바뀌지 않았다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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