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가서 지금 들어왔습니다.
입문인지라 캔델 jekyll400으로 가져왔습니다.
직접 들고왔고...가격은 위에 언급하신대로의 가격 그대로고..
세팅같은거 친절히 잘해줍니다...
다리길이는 물론이거니와 핸들과의 간섭,몸무게에 맞게 샥압조절 등...
뜨내기 외국인이라고 대강 해줄지 알았는데 잘해주더군요
마진이 일정해서인지 제가 실력이 없어서인지..
끼어주는 것들은 없었습니다..다용도렌치도 결국 금액지불했습니다.
수하물 붙일때 오버사이즈가 되지만 추가비용은 없었습니다..
포장은 캔델 정품박스에다가 해서 왔습니다.
(홍콩내에서 이동시 MTR로는 이동 불가합니다..오버사이즈)
이제 조립해볼까하는데..이상없길 바래야죠...
저야 입문이고 예산을 무리하지않기로해서 이정도에서 만족하지만..
상급기종들이 어이없는 가격표를 붙이고 서있는 걸보니...
혹하긴 하더군요...
고생해서 들고왔으니 이제 열심히 타볼렵니다..
입문인지라 캔델 jekyll400으로 가져왔습니다.
직접 들고왔고...가격은 위에 언급하신대로의 가격 그대로고..
세팅같은거 친절히 잘해줍니다...
다리길이는 물론이거니와 핸들과의 간섭,몸무게에 맞게 샥압조절 등...
뜨내기 외국인이라고 대강 해줄지 알았는데 잘해주더군요
마진이 일정해서인지 제가 실력이 없어서인지..
끼어주는 것들은 없었습니다..다용도렌치도 결국 금액지불했습니다.
수하물 붙일때 오버사이즈가 되지만 추가비용은 없었습니다..
포장은 캔델 정품박스에다가 해서 왔습니다.
(홍콩내에서 이동시 MTR로는 이동 불가합니다..오버사이즈)
이제 조립해볼까하는데..이상없길 바래야죠...
저야 입문이고 예산을 무리하지않기로해서 이정도에서 만족하지만..
상급기종들이 어이없는 가격표를 붙이고 서있는 걸보니...
혹하긴 하더군요...
고생해서 들고왔으니 이제 열심히 타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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