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제 컴퓨터 모니터께서 운명하셨습니다.
한 4년 됐나.. AS 작년인가 한번 받고 그 놀라운 AS 비용에 경악했었는데..
어제 새벽까지 멀쩡하게 보여주셨었는데..
또 전원이 안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여 21세기에 적응하는 마음으로 LCD를 질렀습니다.
오늘 제 모든 컴퓨터 시스탬을 다 팔아도 못살 거금을 주고 19인치 LCD 모니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쩝.. 빤쑤3 550쓰는 주제에..
운명한 모니터가 19인치 CRT 모니터 였는데..
책상 공간이 장난이 아니군요.
책상에 땅따먹기장 하나가 생겼습니다. -_-;;
전부터 말썽을 부리는 본체도 조만간 갈아야 하는데..
휴.. 이제 몇달은 그지로 살게 생겼군요..
아무튼 암흑속에 하루를 보내고 다시 켜진 왈바를 보니 좋긴 좋네요.. ^^
어 그런데 이놈의 최적 해상도가 1280 * 1024 라는군요..
덕분에 왈바 오른쪽이 허연 공백이 생겨 버렸습니다. ㅜ.ㅜ
해상도를 바꾸면 글씨가 번져보이구.. 역시 아직 LCD 는 완벽하지 않군요..
한 4년 됐나.. AS 작년인가 한번 받고 그 놀라운 AS 비용에 경악했었는데..
어제 새벽까지 멀쩡하게 보여주셨었는데..
또 전원이 안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여 21세기에 적응하는 마음으로 LCD를 질렀습니다.
오늘 제 모든 컴퓨터 시스탬을 다 팔아도 못살 거금을 주고 19인치 LCD 모니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쩝.. 빤쑤3 550쓰는 주제에..
운명한 모니터가 19인치 CRT 모니터 였는데..
책상 공간이 장난이 아니군요.
책상에 땅따먹기장 하나가 생겼습니다. -_-;;
전부터 말썽을 부리는 본체도 조만간 갈아야 하는데..
휴.. 이제 몇달은 그지로 살게 생겼군요..
아무튼 암흑속에 하루를 보내고 다시 켜진 왈바를 보니 좋긴 좋네요.. ^^
어 그런데 이놈의 최적 해상도가 1280 * 1024 라는군요..
덕분에 왈바 오른쪽이 허연 공백이 생겨 버렸습니다. ㅜ.ㅜ
해상도를 바꾸면 글씨가 번져보이구.. 역시 아직 LCD 는 완벽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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