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까는데는 알이 거의 없는 것 곰팡이가 쓸은것이 좀 많이 눈에 띄어 솔직히 좀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을 삶아 보니 예전에 먹던 찰옥수수.
저도 고향이 강원도 원주 입니다.
삶아 놓으면 알이 터저 끊적거리는 살들이 옥수수 알을 삐져나오는..
이런 옥수수 정말 오랜 만에 먹어 보는 것 같습니다.
식구들도 저와 마챦가지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실망을 모두 커버하고 남는 맛에 이제는 모두 잘샀다고 칭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에 버릴거 버리고 80여개를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 전자렌지에 먹을때마다 데워 먹고 있습니다.
아침 밥 안먹으니 하나씩 가지고 다닐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것을 삶아 보니 예전에 먹던 찰옥수수.
저도 고향이 강원도 원주 입니다.
삶아 놓으면 알이 터저 끊적거리는 살들이 옥수수 알을 삐져나오는..
이런 옥수수 정말 오랜 만에 먹어 보는 것 같습니다.
식구들도 저와 마챦가지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실망을 모두 커버하고 남는 맛에 이제는 모두 잘샀다고 칭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에 버릴거 버리고 80여개를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 전자렌지에 먹을때마다 데워 먹고 있습니다.
아침 밥 안먹으니 하나씩 가지고 다닐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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