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사람은 동정이라도 받는데 마음이 아픈 사람은 동정받기도 힘들고.
몸이 아픈 증상에 따라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아픈 증상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인데.
의사가 흥분하면 수술이 잘못될 수도 있고
심리치료사가 흥분하면 상담이 잘못될 수도 있고.
각자의 감정속에 파묻혀 살다보니 바른 길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군요.
아뭏든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게 뭔 횡설수설인가 근데~
몸이 아픈 증상에 따라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아픈 증상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인데.
의사가 흥분하면 수술이 잘못될 수도 있고
심리치료사가 흥분하면 상담이 잘못될 수도 있고.
각자의 감정속에 파묻혀 살다보니 바른 길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군요.
아뭏든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게 뭔 횡설수설인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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