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참 힘들군요~

natureis2004.08.07 16:59조회 수 518댓글 0

    • 글자 크기


몸이 아픈 사람은 동정이라도 받는데 마음이 아픈 사람은 동정받기도 힘들고.
몸이 아픈 증상에 따라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아픈 증상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인데.
의사가 흥분하면 수술이 잘못될 수도 있고
심리치료사가 흥분하면 상담이 잘못될 수도 있고.
각자의 감정속에 파묻혀 살다보니 바른 길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군요.
아뭏든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게 뭔 횡설수설인가 근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