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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숖의 불친절(이매촌 탄천옆)

choyong82004.08.07 19:29조회 수 5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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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그 샾에서 펑크수리할려다가 완전무시당하고
분한마음에 Q&A란에 슬픈 펑크라는 푸념까지 올렸습니다.
분당사는 왈바회원 여러분
정말 그놈의 샾 불매운동이라고 해야할까 봅니다.


정말 욕나옵니다. 또 당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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