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자전거포에서 자전거를 세대나 샀는데 그 가게 사장이 원래 싸가지가 없어요. 수준은 동네 자전거포 수준인데 어디서 MTB는 갔다 파는데 MTB 정비수준은 빵점이구요. 원래 자전거포는 서비스가 최우선인데 자전거 손보러 가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구요. 작년 5월 16일에 GT I-DRIVE 2.0을 샀는데 똑같은 사소한 고장으로 1주일간 퇴근길에 들렀더니 하루는 밤 10시 넘으면 손님이 없으니 그때 오라더군요. 근데 사소한 고장을 하나 못 고치구요. 결국에는 역삼동 첼로샾에 이야기를 해 주어 그리로 갔는데 거기도 수준은 거기거기더라구요. 아뭏든 저는 삼천리, 첼로, 블랙캣 계열 자전거만 보면 이가 갈려서 코렉스 쪽으로만 갑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