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무슨 식당을 해요!
배가 부른 주인 같군요 친절이 생명인 식당이 써비스 정신이 전혀 없네요..그
내용은 행자부 홈피나 아님 경기도홈피에 띄우셔서 사과문을 꼭 받으세요..
저두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버스가 일부러 저한테 붙는 느낌..배연 다 마시고
옆으로 바짝 붙이면서 천천히 가는 버스...자전거로 출근을 해야 하는건지 말
아야 하는건지.. 그 운전사가 자전거에 희스테리가 있는건지...그래서 보도로
올라갔더니 노인분이 천천히 가라는 한마디..가슴이 뜨끔하네요
낼 아침 퇴근길은 한가 할 것 같아요 즐거운 일요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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