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없이 분노중...]식당 주인이 자전거를 내 던져버리다.

acrofoss2004.08.07 23:40조회 수 208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저도 구성사는데 우선은 반갑구여

그식당 어딘가요???  구성읍에 있는데인가요?

제가 그식당을 함가서 주인 얼굴이나 볼려구요.....아마 요괴같은 얼굴???

그런 식당은 존재를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요식업을 할려고 준비중인데

그런 주인의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면 당연히 고객들이 외면을 해야 합니다.

다른 피해자들이 더나오기 전에 식당을 알려주셔서 다시는 그런일이없도록

혼내줘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흥분이 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75120 살살 폭주님... 에이쒸원 2003.01.04 414
75119 살살 폭주님... ........ 2002.08.26 169
75118 살살 폭주님.... ^^ 에이쒸~원 2002.12.27 323
75117 살살 폭주님....ㅎㅎㅎ O-O 2003.06.15 188
75116 살살 폭주님..너무 불쌍하셔요... treky 2002.10.03 140
75115 살살폭주님 외 오늘망우산야간라이딩하실분들께. ........ 2002.09.12 242
75114 살살폭주님, 배터리.. 대청봉 2003.01.14 198
75113 살살폭주님. ........ 2002.09.21 239
75112 살살폭주님...(수호천사님) ........ 2002.07.11 181
75111 살상용은 대략 피하심이.....ㅡ.ㅡ;; wild doraji 2003.10.13 138
75110 살색 하이바..^^ ........ 2002.07.28 188
75109 살생부 1장 1절...법봉(法棒)으루다가 무자비하게... ........ 2001.05.13 163
75108 살아 계셨군요 ........ 2002.02.14 184
75107 살아 계시군요.. ........ 2001.11.02 140
75106 살아 나갈수~도 있습니다. 말딴 2003.10.21 261
75105 살아 남는 법........ sockman3 2003.12.09 176
75104 살아 숨쉬지않습니다. 숨못쉬게 페인트 칠해버렸습니다!! 엠티비천재 2004.05.03 172
75103 살아 왔어요 ........ 2002.08.19 175
75102 살아 있슴을 경축하나이다 ........ 2001.09.07 145
75101 살아 있습니다.....그리고 당근 3차 까지....ㅜㅜㅜ ........ 2001.02.28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