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못한 사람을 보고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까.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잘못한 사람은 그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만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사장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고객을 상대한다는것은
모든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모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반드시 그런 가게는 폐업을 시키고,
두번다시는 장사를 못하게 해야만합니다.

사진까지 공개하면 좋지만 그러면 법적인 문제가 생기기기 때문에
상호와 위치, 전화번호를 공개하십시오.

반드시 공개하셔서 사장 스스로가 반성하도록 만드십시오!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그런일 생기면 반드시 증인도 확보하셔서
자전거 피해도 보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