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는 날이 조금은 시원해 졌네요.
다들 들어서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주의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오전에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교체하던중에
림을 교정하려고 정비를 하던 중 살벌한 경험을 했습니다.
로터가 손가락의 피부를 썰어버렸던겁니다. 표현이 좀 거시기
한데 정육점에서 고기 자를 때 쓰는 톱처럼 잘라 버리더군요.
아무런 고통도 없이 피가 거시기 하게 나오더군요. 붕대로
감고서 정비 마무리 하고 중랑천 한바퀴 돌고 왔지만 손가락이
얼얼 합니다. 모두들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익히 알고 있었고 주의를 한다고 했는데
순간 그렇게 되버렸네요.
다들 들어서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주의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오전에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교체하던중에
림을 교정하려고 정비를 하던 중 살벌한 경험을 했습니다.
로터가 손가락의 피부를 썰어버렸던겁니다. 표현이 좀 거시기
한데 정육점에서 고기 자를 때 쓰는 톱처럼 잘라 버리더군요.
아무런 고통도 없이 피가 거시기 하게 나오더군요. 붕대로
감고서 정비 마무리 하고 중랑천 한바퀴 돌고 왔지만 손가락이
얼얼 합니다. 모두들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익히 알고 있었고 주의를 한다고 했는데
순간 그렇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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