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사람입니다.
이런 좋은 자전거 사이트가 있는줄 먼저 알았으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자전차를 사고나니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네요.
몇일 자전거를 사려고 인터넷을 찾다가 오늘 동네에서 가까운 강* 샆에 들려서 초보자 용으로 추천받은 Blackcat ACE3000DX를 5*에 샀습니다.
후미등, 전조등, 헬멧하고 해서 65에 구매를 하였는데 싸게 해주시는 거라고 하시며 따르릉은 그냥 주시네요. 그런데 처음에는 따르릉하다가 조금지나자, 당겼다가 놓을 때만 띵하고 소리가 나게 되네요.
처음타고 나오는데 거의 비틀비틀 차도는 고사하고 인도에서도 진행이 안되어 끌고가다 보니 학교운동장을 발견하고 거기서 일단 출발하는 거랑 정지하는 걸 연습해 보았습니다. 30분정도 타니 대충 조금 굴러가는 듯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평지나 내리막에서는 타다가 조금만 오르막이어도 여지없이 쓰러져서 끌고가고 땀이 범벅이되어 대략 2시간만에 집에 도착했구요. 다리 뒤는 여기저기 까지고, 사고가 나지 않은 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계속 자전거를 타서 경사진 산비탈을 올라 가는게 목표입니다. 초보에게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자전거 사이트가 있는줄 먼저 알았으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자전차를 사고나니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네요.
몇일 자전거를 사려고 인터넷을 찾다가 오늘 동네에서 가까운 강* 샆에 들려서 초보자 용으로 추천받은 Blackcat ACE3000DX를 5*에 샀습니다.
후미등, 전조등, 헬멧하고 해서 65에 구매를 하였는데 싸게 해주시는 거라고 하시며 따르릉은 그냥 주시네요. 그런데 처음에는 따르릉하다가 조금지나자, 당겼다가 놓을 때만 띵하고 소리가 나게 되네요.
처음타고 나오는데 거의 비틀비틀 차도는 고사하고 인도에서도 진행이 안되어 끌고가다 보니 학교운동장을 발견하고 거기서 일단 출발하는 거랑 정지하는 걸 연습해 보았습니다. 30분정도 타니 대충 조금 굴러가는 듯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평지나 내리막에서는 타다가 조금만 오르막이어도 여지없이 쓰러져서 끌고가고 땀이 범벅이되어 대략 2시간만에 집에 도착했구요. 다리 뒤는 여기저기 까지고, 사고가 나지 않은 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계속 자전거를 타서 경사진 산비탈을 올라 가는게 목표입니다. 초보에게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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