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뵈던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대화를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암때나 자전거 타고 싶으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ㅎㅎ.. 글구 제가타구 다니는 진실이.. 울마눌은 100만원인줄 알고 있습죠.. 본격적인 잔차질 5년차라.. 100만원까지만 인정해 줍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여유가 좀 생기면 좋은거 사준다고....... 이런 마눌 속이고 다니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결국 가격의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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