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익님 젊음이 넘치는 모습니 부럽습니다. 정선에 살면서 마음 내키면 경포대로 마실가서 해돋이도 보고. 행복은 정말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피에쑤 : 박공익님 옥수수 덕분에 우리 마눌님이랑 비디오집 아주머니한테 칭찬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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