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따라서 가본 곳은 3층짜리 자전거 전용 주차장 빌딩이었습니다. 지하철(사철) 역 옆이라서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곧바로 자전거를 꺼내서 집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또, 좁은 공간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처럼 자전거 주차 타워를 설치한다면 모르겠지만요. 부러운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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