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보니까 공지로 떳었더군요.
모든 도로가 동쪽도로처럼 조깅로와 자전거도로가 분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사고와 위험이 적고 합리적이니까요.
그나저나 인라인과 사고시 그 불합리함은 계속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시청이나구청에 계속 건의 해야 하나요?




>오늘 중랑천을 가따왔습니다 녹천교쪽에 야시장에 사람이 발글바글
>거릴줄알았는데 전부다 철수하더군요  케넌테일 외발샥 타시던 분을
>뒤따라서 달리던중 먹골역 근처 광장에 도착 그런데 어떤분이 저하구 제앞에있으신 분을 앞질러가시더니 인라인타는 여성이랑 우광쾅쾅
>순간 당황 그러던도중 제앞에케넌데일타시던분은 빠지시고 저혼자서
>쌩쌩~~~  가던도중 군자교 지나가기전 날파리때의 습격 완전히 비오듯이  때리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귀가 앞으로 추월은 조심히 해야겠습니다
>즐거운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