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새걸로 교체받았습니다.

센서가 좋지 안아서  아무리 흔들어도  울리지 않아서

교체받았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두번째 교체받은거네요.


오늘 받은것은  센서가 예민해서 님처럼   아주 민감하더군요.

오래오래 고장없이 사용했음 좋겠네요.

처음 데프콘을 구입한지  1년이 곳 다되가는데,

AS 1년이 넘으면 유상인지 모르겠군요.




>오늘 데프콘 울트라 1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
>어제 AS 를 맞겼는데 접촉 센서 불량이라며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
>그동안 잘 써왔는데 몇일 말썽을 부리더니 새걸로 돌아왔습니다.
>
>타거스 AS 맘에 드는군요.
>
>데프콘 망설이는분들 주저 없이 사세요.
>
>전 데프콘 보다 믿음가는 자전거 세이퍼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
>다만 사람 많은곳에 세워둘 경우에만요.
>
>더군다나 결함이 생기면 적극적  AS를 해주는 타거스 맘에 듭니다.
>
>데프콘 수기 모집할때 글 올려서 하나 더 받으려 했는데
>
>제주도 가느라 정신 팔려서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
>이제 새놈을 받고보니 기분이 좋군요.
>
>이제 이놈과 또 많은곳을 같이 해야죠.. ^^
>
>오늘 AS 찾아온게 2개나 되는군요. 스트라이다와 데프콘 울트라 ^^;;
>
>오래동안 말썽없이 함께하기를..
>
>
>
>P.S: 어라 그런데 새로 바뀐 이놈 예민하기가 전에 쓰던 놈 2배는 더 예민하네요.
>
>더워서 성질이 사나와 졌나.. 이거 전보다 손을 빨리 놀리지 않으면 길에서 도둑으로 오인받을지도.. -_-;;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