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프콘 울트라 1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어제 AS 를 맞겼는데 접촉 센서 불량이라며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그동안 잘 써왔는데 몇일 말썽을 부리더니 새걸로 돌아왔습니다.
타거스 AS 맘에 드는군요.
데프콘 망설이는분들 주저 없이 사세요.
전 데프콘 보다 믿음가는 자전거 세이퍼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사람 많은곳에 세워둘 경우에만요.
더군다나 결함이 생기면 적극적 AS를 해주는 타거스 맘에 듭니다.
데프콘 수기 모집할때 글 올려서 하나 더 받으려 했는데
제주도 가느라 정신 팔려서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이제 새놈을 받고보니 기분이 좋군요.
이제 이놈과 또 많은곳을 같이 해야죠.. ^^
오늘 AS 찾아온게 2개나 되는군요. 스트라이다와 데프콘 울트라 ^^;;
오래동안 말썽없이 함께하기를..
P.S: 어라 그런데 새로 바뀐 이놈 예민하기가 전에 쓰던 놈 2배는 더 예민하네요.
더워서 성질이 사나와 졌나.. 이거 전보다 손을 빨리 놀리지 않으면 길에서 도둑으로 오인받을지도.. -_-;;
흠..
어제 AS 를 맞겼는데 접촉 센서 불량이라며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그동안 잘 써왔는데 몇일 말썽을 부리더니 새걸로 돌아왔습니다.
타거스 AS 맘에 드는군요.
데프콘 망설이는분들 주저 없이 사세요.
전 데프콘 보다 믿음가는 자전거 세이퍼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사람 많은곳에 세워둘 경우에만요.
더군다나 결함이 생기면 적극적 AS를 해주는 타거스 맘에 듭니다.
데프콘 수기 모집할때 글 올려서 하나 더 받으려 했는데
제주도 가느라 정신 팔려서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이제 새놈을 받고보니 기분이 좋군요.
이제 이놈과 또 많은곳을 같이 해야죠.. ^^
오늘 AS 찾아온게 2개나 되는군요. 스트라이다와 데프콘 울트라 ^^;;
오래동안 말썽없이 함께하기를..
P.S: 어라 그런데 새로 바뀐 이놈 예민하기가 전에 쓰던 놈 2배는 더 예민하네요.
더워서 성질이 사나와 졌나.. 이거 전보다 손을 빨리 놀리지 않으면 길에서 도둑으로 오인받을지도.. -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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