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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거스의 AS (데프콘)

날초~2004.08.10 15:15조회 수 3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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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프콘 울트라 1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어제 AS 를 맞겼는데 접촉 센서 불량이라며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그동안 잘 써왔는데 몇일 말썽을 부리더니 새걸로 돌아왔습니다.

타거스 AS 맘에 드는군요.

데프콘 망설이는분들 주저 없이 사세요.

전 데프콘 보다 믿음가는 자전거 세이퍼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사람 많은곳에 세워둘 경우에만요.

더군다나 결함이 생기면 적극적  AS를 해주는 타거스 맘에 듭니다.

데프콘 수기 모집할때 글 올려서 하나 더 받으려 했는데

제주도 가느라 정신 팔려서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이제 새놈을 받고보니 기분이 좋군요.

이제 이놈과 또 많은곳을 같이 해야죠.. ^^

오늘 AS 찾아온게 2개나 되는군요. 스트라이다와 데프콘 울트라 ^^;;

오래동안 말썽없이 함께하기를..



P.S: 어라 그런데 새로 바뀐 이놈 예민하기가 전에 쓰던 놈 2배는 더 예민하네요.

더워서 성질이 사나와 졌나.. 이거 전보다 손을 빨리 놀리지 않으면 길에서 도둑으로 오인받을지도.. -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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