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나 전화로 어제 상황 설명 바랍니다. 어제 일찍가서 자리 잡아 놓고 시원한 음료수 사서 기다렸습니다만.. 어제 사람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2만명 정도 추산.. -_-;; 끌바에도 뉴 페이스 한분 간다고 올리고.. 소심 쪼잔한 날초~ 상처 입었습니다. 트로이 본 영화인데 사람 많아서 할수 없이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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