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복 전날인 8일(일요일) 낮에 분당에서 홍천 왕복했고,
어저께 밤에도 광주 목리- 강남300뒤 빡신 로드 30키로 탓는데 탈만하더군요데,
이상하게도 집안에 가만이 있으면 덥고 습하여 짜증나지만 자전거에 올라앉으면 덥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더군요,,
>한강 북쪽 한 시간 정도 탔는데..
>탈만합니다.
>
>더워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고..^^
>인라인도 안 보이고..
>
>나가기 전에는
>더워서 힘들 것 같더니만
>막상 타보니까
>바람이 불어서
>탈만 하네요.
>
>물이 평소보다
>조금 더 당긴다는 것 말고는
>별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다만
>타고 들어와서
>땀이 좀 나는군요.^^
>(줄줄.........)
어저께 밤에도 광주 목리- 강남300뒤 빡신 로드 30키로 탓는데 탈만하더군요데,
이상하게도 집안에 가만이 있으면 덥고 습하여 짜증나지만 자전거에 올라앉으면 덥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더군요,,
>한강 북쪽 한 시간 정도 탔는데..
>탈만합니다.
>
>더워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고..^^
>인라인도 안 보이고..
>
>나가기 전에는
>더워서 힘들 것 같더니만
>막상 타보니까
>바람이 불어서
>탈만 하네요.
>
>물이 평소보다
>조금 더 당긴다는 것 말고는
>별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다만
>타고 들어와서
>땀이 좀 나는군요.^^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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