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m4나 m5 프렘은 명품이죠...(저두 염두해 두고 있는 프렘입니다.)
>하지만, 프렘의 성능은 장시간 다양한 지형에서 라이딩해봐야 그 차이가 느껴집니다.
>님께서 올라타자 마자 "이거다~"하고 느끼신 것은 프렘보다 셋팅된 부품에서 오는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플코를 타시다가 프렘만 업글하면(설마~)..대략 난감합니다.
>(물론 m4프렘에 어울리는 부품으로 셋팅을 하시겠지만..)
>
>m4나 m5에는 거의 최상급의 부품으로 셋팅이 되거든요..
>보통 프렘이 150만원이면 부품은 대략 3~4백만원이 더들어갑니다.
>그래서 알미늄 MTB로 최상급이 대략 5~6백만원(신품기준)에서 가격이 형성되지요.
>
>님께서 타보신 m4차의 부품의 스펙(샥,휠셋,BB,등등)을 한번 자세히 알아 보심이....^^*
>(아마도 같은 성능을 원하시면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자금이 필요하실겁니다.)
>
>>어제 샵에 있는 m4를 탔는데요.
>>
>>출발하기전 기어 세팅이 3*9였는데도 그 뻑뻑하지 않는 느낌에 한번 죽고 햄머링 칠때 그 가속력에 두번 죽었습니다.
>>
>>왜 스폐셜 m4 m5를 선호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현재 전 플코 타고 있는데요 m4와 엄청난 차이가 몸으로 집적 느끼니깐 더이상 플코는 못타겠더라구요.
>>
>>결국 중고로 m4프렘을 사려고 아버지께 펌프질 중 입니다. ㅎㅎㅎ
>>
>>아~~ 제발 m4살수 있길 기원해 주세요~~
>
사장님께서 지금 제 부품으로도 제가탄 쟌차만큼의 성능을 낼수 있다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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