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의 우수성이라 ...
>저 같은 둔감한 인간은 거의 못느끼갰더군요
>아발란체(크랭크제외 풀XT)에서 m5로(역시 크랭크 제외 풀XT) 바꿨는데..
>프레임이 가져온차이는 약간의 경량화와 지오매트리의 변화로 좀더 편해지고 좀더 힘찬 패달링이 가능해진것 ...그리구 ... 미미한것들이 많긴 한데 ..몸으로 팍! 느껴지는것은 없었습니다.
>
>다만 제가 업글한것 중에 제일 몸으로 팍 느꼈던것은
>허브입니다 ...원래 아발란체에는 포뮬러 허브가 쪄있었는데
>이것을 XT로 바꾸고 나니 아주 틀려 지더군요
>또 하나는 크랭크와 비비죠
>M5로 바꿨을때 크랭크랑 비비랑 쫌 좋은걸로 바꿧습니다.
>무개가 줄고 패달링이 좀더 부드러워졌다고나 할까요?
>잘나가고 안나가고의 차이점은 아마 허브만 바꿔도 팍 틀려 지실겁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작은 돈으로 최대의 효과를 한번 느껴보시고
>풀코 갈때까지 함 가보고 바꾸세요 `^^
>
>
>
>출발전 3*9의 셋팅에도 빡빡하지 않은 느낌은 아마도 허브와 비비 혹은 크랭크 체인링 사이즈때문일겁니다.
>
>
>>어제 샵에 있는 m4를 탔는데요.
>>
>>출발하기전 기어 세팅이 3*9였는데도 그 뻑뻑하지 않는 느낌에 한번 죽고 햄머링 칠때 그 가속력에 두번 죽었습니다.
>>
>>왜 스폐셜 m4 m5를 선호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현재 전 플코 타고 있는데요 m4와 엄청난 차이가 몸으로 집적 느끼니깐 더이상 플코는 못타겠더라구요.
>>
>>결국 중고로 m4프렘을 사려고 아버지께 펌프질 중 입니다. ㅎㅎㅎ
>>
>>아~~ 제발 m4살수 있길 기원해 주세요~~
>
제 스팩은 크랭크 쉬프터만을 제외한 나머지는 xt나 xtr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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