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3월에 회사를 서울로 옮기고 나서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덕동에서 잠수교 건너 서초동 예술의 전당 앞까지 다니는데 매일매일은
못하고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건너뛰다 보니 한달에 절반 정도나
자전거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7월에는 비때문에 거의 못 탔구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도 그대로네요 ㅎㅎㅎ
저는 공덕동에서 잠수교 건너 서초동 예술의 전당 앞까지 다니는데 매일매일은
못하고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건너뛰다 보니 한달에 절반 정도나
자전거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7월에는 비때문에 거의 못 탔구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도 그대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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