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점점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저와 거리가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1월에 시작할때는 1시간 40분쯤 걸렸는데, 요즘은 1시간 30분쯤
걸립니다. 예전에 무지막지하게 달리니까 1시간 10분도 가능하더군요.
(이때 평속 30, 평소 땐 평속 22)
그리고 저도 첨에는 이틀걸러 한번식이였는데, 요즘은 4일 연속으로
280Km를 타고 멀쩡하더군요.
근데 전 체중은 그대로군요. 항상.. 흠.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침이면 저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이제 겨우 한달 되었습니다.
>서울 상도동에서 분당 서현동까지 출퇴근 하는데 아직은 힘에 부쳐서 이틀 반 정도 타고 다닙니다(주 5일근무)
>거리는 35km가량 나오더군요(한강대교남단 자전거 도로~잠실~탄천 자전거 도로~서현역).
>이런저런 운동 해봤지만 자전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라인도 타보고 뜀박질도 해보고 했지만 모두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들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차를 가지고 다니면 1시간 이내의 거리지만 자전거를 타면 1시간 4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이제 나이 30밖에 안됐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라는 예기에(지방간에 고혈압, 비만 초기 -_-;) 앞뒤 가릴것 없이 바로 시작했죠.
>덕분에 한달만에 3kg 빠졌습니다.
>첨 시작할때 82kg 였는데 목표는 결혼전 몸무게인 68kg까지는 아니어도 70kg정도가 목표입니다.
저도 1월에 시작할때는 1시간 40분쯤 걸렸는데, 요즘은 1시간 30분쯤
걸립니다. 예전에 무지막지하게 달리니까 1시간 10분도 가능하더군요.
(이때 평속 30, 평소 땐 평속 22)
그리고 저도 첨에는 이틀걸러 한번식이였는데, 요즘은 4일 연속으로
280Km를 타고 멀쩡하더군요.
근데 전 체중은 그대로군요. 항상.. 흠.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침이면 저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이제 겨우 한달 되었습니다.
>서울 상도동에서 분당 서현동까지 출퇴근 하는데 아직은 힘에 부쳐서 이틀 반 정도 타고 다닙니다(주 5일근무)
>거리는 35km가량 나오더군요(한강대교남단 자전거 도로~잠실~탄천 자전거 도로~서현역).
>이런저런 운동 해봤지만 자전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라인도 타보고 뜀박질도 해보고 했지만 모두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들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차를 가지고 다니면 1시간 이내의 거리지만 자전거를 타면 1시간 4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이제 나이 30밖에 안됐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라는 예기에(지방간에 고혈압, 비만 초기 -_-;) 앞뒤 가릴것 없이 바로 시작했죠.
>덕분에 한달만에 3kg 빠졌습니다.
>첨 시작할때 82kg 였는데 목표는 결혼전 몸무게인 68kg까지는 아니어도 70kg정도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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