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저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이제 겨우 한달 되었습니다.
서울 상도동에서 분당 서현동까지 출퇴근 하는데 아직은 힘에 부쳐서 이틀 반 정도 타고 다닙니다(주 5일근무)
거리는 35km가량 나오더군요(한강대교남단 자전거 도로~잠실~탄천 자전거 도로~서현역).
이런저런 운동 해봤지만 자전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라인도 타보고 뜀박질도 해보고 했지만 모두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들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차를 가지고 다니면 1시간 이내의 거리지만 자전거를 타면 1시간 4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이제 나이 30밖에 안됐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라는 예기에(지방간에 고혈압, 비만 초기 -_-;) 앞뒤 가릴것 없이 바로 시작했죠.
덕분에 한달만에 3kg 빠졌습니다.
첨 시작할때 82kg 였는데 목표는 결혼전 몸무게인 68kg까지는 아니어도 70kg정도가 목표입니다.
항상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이제 겨우 한달 되었습니다.
서울 상도동에서 분당 서현동까지 출퇴근 하는데 아직은 힘에 부쳐서 이틀 반 정도 타고 다닙니다(주 5일근무)
거리는 35km가량 나오더군요(한강대교남단 자전거 도로~잠실~탄천 자전거 도로~서현역).
이런저런 운동 해봤지만 자전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라인도 타보고 뜀박질도 해보고 했지만 모두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들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차를 가지고 다니면 1시간 이내의 거리지만 자전거를 타면 1시간 4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이제 나이 30밖에 안됐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라는 예기에(지방간에 고혈압, 비만 초기 -_-;) 앞뒤 가릴것 없이 바로 시작했죠.
덕분에 한달만에 3kg 빠졌습니다.
첨 시작할때 82kg 였는데 목표는 결혼전 몸무게인 68kg까지는 아니어도 70kg정도가 목표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