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들이 지딴에는 임무에 충실하느라고 ...ㅎㅎㅎ
저도 엊그제 광주 태재 너머에서 목리쪽 넘어가는 고개 올라가는데 고개 정상부근 왼쪽의 창고인지 공장인지에서 개 두마리가 뛰처나와 짖으며 따라오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발로 걷어차려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크릿이 안빠져서 자빠링 할 뻔 했네요..
그넘들 말복 지났다고 기가 살아서리....
가스총이라도 가져다니던가 해야지 원........
>옷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후미등이 깜빡깜빡해서 오는건가..ㅡㅡ;;
>
>개 오면 싫던데.. 넘 시러...
저도 엊그제 광주 태재 너머에서 목리쪽 넘어가는 고개 올라가는데 고개 정상부근 왼쪽의 창고인지 공장인지에서 개 두마리가 뛰처나와 짖으며 따라오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발로 걷어차려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크릿이 안빠져서 자빠링 할 뻔 했네요..
그넘들 말복 지났다고 기가 살아서리....
가스총이라도 가져다니던가 해야지 원........
>옷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후미등이 깜빡깜빡해서 오는건가..ㅡㅡ;;
>
>개 오면 싫던데.. 넘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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