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하긴 한데.. 좀 험한게 탈이라......ㅠ.ㅠ
차가지고 밀어부쳐서 이번 휴가기간 댕겨왔습니다. (차 상태 장담 못함.. ㅋㅋ)
인적없고 그 넓은 공간을 내집처럼 사용할 수 있었고..
서울 한낯 36도의 불볕더위라는데... 또, 열대야 라는데..
거긴 그런것 없습니다. 저녁 6시면 추워서 나와야 했습니다. ㅎㅎ
>내일 당장 아내가 가족과같이 계곡에 놀러가자는데 특별히 갈만곳이 안떠오르
>
>는군요. 잔차타고 갈곳은 쌓여있는디.... 어딜가나..... 강원도로 가면 아주 좋은
>
>디 너무 멀어서 안될것 같구..... 또 비도 온다는디.....흐미. 이번 결혼기념일은
>
>이벤트가 썰렁하겠는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