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 출,퇴근이 이제 한 3년 되 갑니다.
처음엔 암사동에서 공항까지 다니다가 현재 집으로 이사와서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자전거로 갑니다.
한 3년 다녀도 비 한번 맞은적은 없습니다.
매일 관심사가 날씨이거든요.
앞으로는 정말 폭우가 오지 않는한 자전거 타고 다녀야 겠네요.
참고로 전 거리가 약 37키로 보통 1시간 20분대(속도계)로 다닙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전거로 다니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처음엔 암사동에서 공항까지 다니다가 현재 집으로 이사와서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자전거로 갑니다.
한 3년 다녀도 비 한번 맞은적은 없습니다.
매일 관심사가 날씨이거든요.
앞으로는 정말 폭우가 오지 않는한 자전거 타고 다녀야 겠네요.
참고로 전 거리가 약 37키로 보통 1시간 20분대(속도계)로 다닙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전거로 다니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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