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잘 압니다...ㅠ.ㅠ

탈때는 넘어지지도 않고 잘 타고 댕기는데 세워 놨다가 넘어지거나

MTB 잘 모르는 아는사람이 타다 아무렇게나 세우다보면 기스나고 칠까지고..

그나마 스티커로 가린다고 가리는데 맘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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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큰기스 하나내고 어제 또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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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노은 자전거가 옆으로 쓰러지며 로고부분에 새끼손톱만큼 칠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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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나갔습니다. 켁.. 여지껏 대형기스 사고를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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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기스하나없이 타는데...  주차중 운반중에 모든 사고를 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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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테이핑하는게 기스나는거보다 실어서 그냥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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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식탁사서 식탁까질까봐 식탁보 씌우는거 가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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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팔지말고 팔수없을 지경까지 타라는 게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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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동차 칼라매치집 하나 엮어서 자전거 칼라복원전문샵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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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복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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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신경안쓸라해도 싱경마니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