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큰기스 하나내고 어제 또 대형사고..
세워노은 자전거가 옆으로 쓰러지며 로고부분에 새끼손톱만큼 칠이 뚝
떨어져 나갔습니다. 켁.. 여지껏 대형기스 사고를볼때..
산에서는 기스하나없이 타는데... 주차중 운반중에 모든 사고를 쳤더군요..
허나 테이핑하는게 기스나는거보다 실어서 그냥타고 다닙니다..
조은 식탁사서 식탁까질까봐 식탁보 씌우는거 가타서..
아무래도 팔지말고 팔수없을 지경까지 타라는 게시인가 봅니다..
나중에 자동차 칼라매치집 하나 엮어서 자전거 칼라복원전문샵 만들면 어떨까요?^^
도색 복원 전문..
쩝! 신경안쓸라해도 싱경마니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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