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계곡 강춥니다. 수락계곡의 경우
주차장에서 그늘막 계곡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좀 더 올라가서 30분 정도 걸으시면 시원한 폭포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수락계곡 쪽은 유흥가나 음식점이 계곡 옆에 없어서,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물도 맑구요.
약간 더 멀지만, 무척 시원한 계곡 원하시면 황간의 물한계곡 좋습니다.
황간 IC에서 빠져서 민주지산/삼도봉 찾아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등산 정보 사이트에서 지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는 물이 정말 찹니다. 기온도 다른 곳보다 많이 낮구요.
사람이 좀 많지만 수량이 많고 애들 놀기 좋기로는, 속리산 뒷편 화양구곡도 좋습니다.
그럼 즐겁게..
- Chang
> 요즘 가뭄이 오래되어 어디를 가야 그늘 밑에서 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첨벙첨범 놀 정도는 아니고 발만 담그고 돗자리 펴고 그늘에 앉으면 됩니다. ^^
>
> 가까운 곳으로 갑사계곡, 수락계곡(대둔산), 무주구천동 생각중인데 토요일
> 이시간에 출발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1.세군데중 가보신 곳의 소감 (주차장에서 발담그는 곳까지 거리라든가 사람 수)
>
>2.혹시 다른 조용한 곳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시간반 이상 걸리면 애기때문에 좀 힘들어져요^^;)
>
>
주차장에서 그늘막 계곡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좀 더 올라가서 30분 정도 걸으시면 시원한 폭포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수락계곡 쪽은 유흥가나 음식점이 계곡 옆에 없어서,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물도 맑구요.
약간 더 멀지만, 무척 시원한 계곡 원하시면 황간의 물한계곡 좋습니다.
황간 IC에서 빠져서 민주지산/삼도봉 찾아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등산 정보 사이트에서 지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는 물이 정말 찹니다. 기온도 다른 곳보다 많이 낮구요.
사람이 좀 많지만 수량이 많고 애들 놀기 좋기로는, 속리산 뒷편 화양구곡도 좋습니다.
그럼 즐겁게..
- Chang
> 요즘 가뭄이 오래되어 어디를 가야 그늘 밑에서 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첨벙첨범 놀 정도는 아니고 발만 담그고 돗자리 펴고 그늘에 앉으면 됩니다. ^^
>
> 가까운 곳으로 갑사계곡, 수락계곡(대둔산), 무주구천동 생각중인데 토요일
> 이시간에 출발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1.세군데중 가보신 곳의 소감 (주차장에서 발담그는 곳까지 거리라든가 사람 수)
>
>2.혹시 다른 조용한 곳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시간반 이상 걸리면 애기때문에 좀 힘들어져요^^;)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