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뭄이 오래되어 어디를 가야 그늘 밑에서 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첨벙첨범 놀 정도는 아니고 발만 담그고 돗자리 펴고 그늘에 앉으면 됩니다. ^^
가까운 곳으로 갑사계곡, 수락계곡(대둔산), 무주구천동 생각중인데 토요일
이시간에 출발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1.세군데중 가보신 곳의 소감 (주차장에서 발담그는 곳까지 거리라든가 사람 수)
2.혹시 다른 조용한 곳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시간반 이상 걸리면 애기때문에 좀 힘들어져요^^;)
첨벙첨범 놀 정도는 아니고 발만 담그고 돗자리 펴고 그늘에 앉으면 됩니다. ^^
가까운 곳으로 갑사계곡, 수락계곡(대둔산), 무주구천동 생각중인데 토요일
이시간에 출발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1.세군데중 가보신 곳의 소감 (주차장에서 발담그는 곳까지 거리라든가 사람 수)
2.혹시 다른 조용한 곳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시간반 이상 걸리면 애기때문에 좀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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