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잔차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배럴당 50불을 넘나드는 고유가시대!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잔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진정 애국자라는 긍지를 가지고 삽시다.

저도 잔차로 출퇴근하기 시작한지 5년 정도 되었지만
요즘은 스스로가 애국자라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함을 느끼내요.

많은 분들이 잔차로 출퇴근을하면 여러가지로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잔차로 출퇴근 하는 당사자들은 기름값이 안들어 개인의 살림살이에 도움이되고, 건강을 유지하므로 좋고,

국가적으로는 교통체증을 해소함으로 인하여 길에다 쏟아버리는 기름도 줄어들테고, 매연 덜 뿜어 내니 쾌적한 환경 유지할 수 있고...

이 보다 애국하는 일이 또 무엇일까요?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년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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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놓은 ‘야심찬 계획’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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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도심의 빌딩 숲 사이를 자전거가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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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야 할텐데에..
>암튼 방가운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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