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혼자 야간에 한강 나갔었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유난히도 더웠던 날씨 탔에 오늘은 가을같더군요.
요즘 쬐꼬만 삼각형 타고 뽈뽈 돌아다니는 맛에 빠져 MTB를 좀 소홀히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샤워 타올로 한참을 문데다 보니 목덜미가 시원한것이..
뭔가 이상했습니다.
헉 그러고 보니 몸에서 나는 이냄세는..
비듬 가려움증용 쿨샴프.. -_-;;
바디워시를 짠다는게 딴생각 하느라 샴프를 짜서 문데고 있었던겁니다.
덕분에 몸에있는 각질은 다 떨어져 나간듯..
휴.. 요몇일 투자문제로 골몰하다보니.. 별짓을 다 하는군요.
샤워하면서도 딴생각하느라..
그래도 바디워시를 머리에 문덴것 보다는 낫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휴..
저 잘하면 서울시민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문제만 해결되면 말이죠..
바람도 선선하고 유난히도 더웠던 날씨 탔에 오늘은 가을같더군요.
요즘 쬐꼬만 삼각형 타고 뽈뽈 돌아다니는 맛에 빠져 MTB를 좀 소홀히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샤워 타올로 한참을 문데다 보니 목덜미가 시원한것이..
뭔가 이상했습니다.
헉 그러고 보니 몸에서 나는 이냄세는..
비듬 가려움증용 쿨샴프.. -_-;;
바디워시를 짠다는게 딴생각 하느라 샴프를 짜서 문데고 있었던겁니다.
덕분에 몸에있는 각질은 다 떨어져 나간듯..
휴.. 요몇일 투자문제로 골몰하다보니.. 별짓을 다 하는군요.
샤워하면서도 딴생각하느라..
그래도 바디워시를 머리에 문덴것 보다는 낫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휴..
저 잘하면 서울시민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문제만 해결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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