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 10여년... 그리고, 강남에서 지금까지... 거의 강남에서 살았습니다.
강북은 길이 꼬불꼬불한편이라, 길마다 특색이 강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오래 거주하다 보면, 정이 깊이 들수 있는 구조이긴 하지만, 디지탈시대를 맞이해서, 바둑판처럼 체계화되지 못함을 알수 있습니다.
반면, 강남은 바둑판처럼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어 있어서, 오히려 강북보다 기억에 잡아두기 힘든면은 있지만, 일단 적응이 되면, 길을 찾기가 아주 수월하고 빠릅니다.
강북도 곳곳마다 새로이 개발되면서, 직선로화 되고 있고, 아마도 청계천이 복원되면, 청계천을 중심으로 잘 정비되어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자전거로 다니기엔 강남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르막이 많은편이라 쪼금 힘든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녁때...친구좀 보려고 성수대교 건너서 강남에 친구만나러 갔다왔습니다~ 자전거타고 혼자 그것도 처음으로 갔는데 정말 뭐가뭔지 어디가 어딘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곘더군욬ㅋㅋㅋ 도로가 오르락 내리락 왜 그렇게 만들어놨는지 모르곘더군요 ㅋㅋㅋㅋㅋ좀 헤매고 그랬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강남하고 강북은 아무래도 차이가 나더군요.....윽.......
강북은 길이 꼬불꼬불한편이라, 길마다 특색이 강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오래 거주하다 보면, 정이 깊이 들수 있는 구조이긴 하지만, 디지탈시대를 맞이해서, 바둑판처럼 체계화되지 못함을 알수 있습니다.
반면, 강남은 바둑판처럼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어 있어서, 오히려 강북보다 기억에 잡아두기 힘든면은 있지만, 일단 적응이 되면, 길을 찾기가 아주 수월하고 빠릅니다.
강북도 곳곳마다 새로이 개발되면서, 직선로화 되고 있고, 아마도 청계천이 복원되면, 청계천을 중심으로 잘 정비되어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자전거로 다니기엔 강남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르막이 많은편이라 쪼금 힘든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녁때...친구좀 보려고 성수대교 건너서 강남에 친구만나러 갔다왔습니다~ 자전거타고 혼자 그것도 처음으로 갔는데 정말 뭐가뭔지 어디가 어딘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곘더군욬ㅋㅋㅋ 도로가 오르락 내리락 왜 그렇게 만들어놨는지 모르곘더군요 ㅋㅋㅋㅋㅋ좀 헤매고 그랬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강남하고 강북은 아무래도 차이가 나더군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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