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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에 대한 로이로제~@,.@(리뷰에서 악평 VS.극찬)

건전업글2004.08.15 23:35조회 수 4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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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업글하기 전 항상 리뷰란을 보는데..
추천하는 의견과 비추하는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면 정말 헛갈립니다.

전 벌써 2개월 전에 A2Z XC용 허브를 구입했는데요,
아직 조립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뒷허브 메뚜기가 약해서 스프라켓이 헛 도는 경우가 있다는
리뷰의 악평 사례를 읽고서 이 허브에 대한 신뢰가 헛갈려 버려서이지요.

몇몇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반대로 극찬을 하고요..ㅠ,.ㅜ;;

솔찍히 허브는 상당히 큰비중을 갖는 부품이지요,
만약 장거리 라이딩 중에 구동 부분이 망가져버리면 돌아갈 길이 망막하니까요.

지금은 차라리 DT 허브를 구입해서 조립을 할까하고 생각중입니다.  
리뷰란에 나오는 극찬과 악평은 정말 선택을 헛갈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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