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산동에서 역삼동 까지 자전거로 충퇴근을 합니다.
먼저 불광천은 자전거 사람 좌측 통행 입니다.
그리고 강변 북로는 우측 통행 입니다. 경계에서 혼란 스럽습니다.
또한 불광천 쪽은 좌측 통행에 대한 안내가 거의 없다 보니 자전거와 사람이 곡예를 합니다.
사람들은 전혀 비켜 줄 생각은 안하고.
이곳은 유난히 연세 만으신 분들이 많이 자전거를 타십니다.
정말 종잡을 수 없습니다.
작년에도 어느 할아버지 피하다 다쳐서 무릅,허리 수술만 네번해 2천만원 정도 수술비로 날리고 아직도 허리 후유증 디스크 때문에 통증이 심합니다. 산엔 갈 엄두 도 못내고요.
정말 한심한 서울시 입니다.
몇번이나 사고 난 것을 목격 했고 주로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부분입니다.
아예 자전거 전용도로 혹은 차도 자전거도 분리 후에 일방 통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같은 길로 출퇴근 하는 데 편도 27키로를 아침에 1시간 20분 저녁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즘은 매연을 먹더라도 작년 사고 기억이 새록 떠올라 무서워 차도로 다니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먼저 불광천은 자전거 사람 좌측 통행 입니다.
그리고 강변 북로는 우측 통행 입니다. 경계에서 혼란 스럽습니다.
또한 불광천 쪽은 좌측 통행에 대한 안내가 거의 없다 보니 자전거와 사람이 곡예를 합니다.
사람들은 전혀 비켜 줄 생각은 안하고.
이곳은 유난히 연세 만으신 분들이 많이 자전거를 타십니다.
정말 종잡을 수 없습니다.
작년에도 어느 할아버지 피하다 다쳐서 무릅,허리 수술만 네번해 2천만원 정도 수술비로 날리고 아직도 허리 후유증 디스크 때문에 통증이 심합니다. 산엔 갈 엄두 도 못내고요.
정말 한심한 서울시 입니다.
몇번이나 사고 난 것을 목격 했고 주로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부분입니다.
아예 자전거 전용도로 혹은 차도 자전거도 분리 후에 일방 통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같은 길로 출퇴근 하는 데 편도 27키로를 아침에 1시간 20분 저녁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즘은 매연을 먹더라도 작년 사고 기억이 새록 떠올라 무서워 차도로 다니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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