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강 자전거 도로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은 한산해서 별 문제가 없는데 퇴근시에는 정말로 조심해야합니다.
보행자, 인라이너, 자전거, 오토바이, 강아지...
자전거도로라는 말 자체가 무색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의 규칙과 에티켓만 지킨다면 상당히 개선이
가능 할 듯도 하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안된다 말만하지 말고 홍보도하고 계몽도하고 안되면 제도화도하고...
ㅁ 야간에 꼬리등, 전조등 등 안전장비 안달린 자전거 너무 많습니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이고 남의 생명까지도 위협합니다.
ㅁ 자전거길과 보도가 분리된 구간이 의외로 많이 있지만 보행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자전거길로 그냥 다닙니다 그것도 떼지어서 손잡고 횡대로...
때로는 강아지 주인은 왼쪽, 강아지는 오른쪽, 중간에는 개줄...
ㅁ 많이 붐빔에도 불구하고 과속하는 라이더, 인라이너 자주 봅니다.
머잖아 과속방지 카메라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ㅁ 도로에서 인라인 등 기술을 연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갑자기 브레이킹, 턴 등을 하는바람에 간이 오그라 듭니다.
연습은 별도로 마련된 운동장이나 트랙에서...
생각해보면 무지무지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사고를 유도하고, 서로가 불신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조금만 신경써서 지켜주면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될텐데...
출근길은 한산해서 별 문제가 없는데 퇴근시에는 정말로 조심해야합니다.
보행자, 인라이너, 자전거, 오토바이, 강아지...
자전거도로라는 말 자체가 무색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의 규칙과 에티켓만 지킨다면 상당히 개선이
가능 할 듯도 하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안된다 말만하지 말고 홍보도하고 계몽도하고 안되면 제도화도하고...
ㅁ 야간에 꼬리등, 전조등 등 안전장비 안달린 자전거 너무 많습니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이고 남의 생명까지도 위협합니다.
ㅁ 자전거길과 보도가 분리된 구간이 의외로 많이 있지만 보행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자전거길로 그냥 다닙니다 그것도 떼지어서 손잡고 횡대로...
때로는 강아지 주인은 왼쪽, 강아지는 오른쪽, 중간에는 개줄...
ㅁ 많이 붐빔에도 불구하고 과속하는 라이더, 인라이너 자주 봅니다.
머잖아 과속방지 카메라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ㅁ 도로에서 인라인 등 기술을 연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갑자기 브레이킹, 턴 등을 하는바람에 간이 오그라 듭니다.
연습은 별도로 마련된 운동장이나 트랙에서...
생각해보면 무지무지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사고를 유도하고, 서로가 불신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조금만 신경써서 지켜주면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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