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어지간함에도
그저 빨리 달리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하던
철없는 때에
제가 사용한 방법입니다.
스페이서를 빼고 역스템을 하십시오
바엔드를 달고 팔을 굽히십시오
상체가 자연스럽게 숙여지면서 공기저항이 줍니다.
핸들바는 평소보다 짧은 것으로 교체하십시오
안장을 뒤로 약간 당기십시오.
클릿을 앞쪽으로 당기고 파워페달링을 하십시오
공기압을 최대한 넣어주시고
한강도로라면 세미슬릭으로 스피드블라스터 1.75 정도..
로드용이면 더 유리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mtb라는 게 유명무실하니까요..
그리고.
이건 말하기 쑥스러운데
48t 체인링을 쓰거든요. 제가.
예전에 이걸로 시속 40 아래로 안떨어지고
9km 정도의 거리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평지에서 최고속 50 넘기는 건 일도 아니지요.
림 교정 다시 한번 체크하시고
브레이크 잡을 일은 별로 없으니
패드 유격을 조금 벌려두셔도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기저항과의 싸움입니다.
자세를 낮추고 유선형을 유지하면
(한마디로 로드바이크와 최대한 유사한 자세와 기능을 갖춘다면)
이기는 건 껌입니다.
데몬급의 인라이너가
얼마나 빠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한때 이렇게 해서
(자칭)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로드바이크를
제 엠티비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그저 빨리 달리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하던
철없는 때에
제가 사용한 방법입니다.
스페이서를 빼고 역스템을 하십시오
바엔드를 달고 팔을 굽히십시오
상체가 자연스럽게 숙여지면서 공기저항이 줍니다.
핸들바는 평소보다 짧은 것으로 교체하십시오
안장을 뒤로 약간 당기십시오.
클릿을 앞쪽으로 당기고 파워페달링을 하십시오
공기압을 최대한 넣어주시고
한강도로라면 세미슬릭으로 스피드블라스터 1.75 정도..
로드용이면 더 유리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mtb라는 게 유명무실하니까요..
그리고.
이건 말하기 쑥스러운데
48t 체인링을 쓰거든요. 제가.
예전에 이걸로 시속 40 아래로 안떨어지고
9km 정도의 거리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평지에서 최고속 50 넘기는 건 일도 아니지요.
림 교정 다시 한번 체크하시고
브레이크 잡을 일은 별로 없으니
패드 유격을 조금 벌려두셔도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기저항과의 싸움입니다.
자세를 낮추고 유선형을 유지하면
(한마디로 로드바이크와 최대한 유사한 자세와 기능을 갖춘다면)
이기는 건 껌입니다.
데몬급의 인라이너가
얼마나 빠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한때 이렇게 해서
(자칭)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로드바이크를
제 엠티비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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