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경력 1년정도에 스캇 볼더를 타고 있던때의 상황이였습니다.
거의매일 남산과 한강 둔치를 타던때인데 한강둔치에서는 왠만한 중수분들과의 경쟁에서는 한번도 추월을 당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꼴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였겠지만...정식 고수와의 시합은 아니지만 마라톤 연습하시는 분들과의 경쟁을 짧은 구간이지만 여러번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왠걸.
남산 국립극장앞에 있는데 리라 국민학교 인라인선수 학생들이 올라 오는거였습니다,
아싸~ 애들이나 끌어줘야겠다 하고 선두를 서서 가는데..1/3 도 못올라가서 추월 당하고 말았습니다 쐬가 빠져라하구 쫓아 갔지만 정상 주차장까지의 차이는 100 미터 정도 물론 나보다 처진 아이도 많았지만 선두와의 차이는 더이상 좁힐수가 없더군여....ㅎㅎㅎ 에효~~쪽팔려...
정말이지 지금은 그때보다 체력이 더좋아졌지만 솔직히 평지는 두말하면 숨찬애기로 껨이 안되게 이길수 있지만 남산 오르기는 자신이 없습니다...ㅋㅋ
지금까지는 어설픈 중수라 생각하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의 경험이였습니다.
거의매일 남산과 한강 둔치를 타던때인데 한강둔치에서는 왠만한 중수분들과의 경쟁에서는 한번도 추월을 당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꼴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였겠지만...정식 고수와의 시합은 아니지만 마라톤 연습하시는 분들과의 경쟁을 짧은 구간이지만 여러번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왠걸.
남산 국립극장앞에 있는데 리라 국민학교 인라인선수 학생들이 올라 오는거였습니다,
아싸~ 애들이나 끌어줘야겠다 하고 선두를 서서 가는데..1/3 도 못올라가서 추월 당하고 말았습니다 쐬가 빠져라하구 쫓아 갔지만 정상 주차장까지의 차이는 100 미터 정도 물론 나보다 처진 아이도 많았지만 선두와의 차이는 더이상 좁힐수가 없더군여....ㅎㅎㅎ 에효~~쪽팔려...
정말이지 지금은 그때보다 체력이 더좋아졌지만 솔직히 평지는 두말하면 숨찬애기로 껨이 안되게 이길수 있지만 남산 오르기는 자신이 없습니다...ㅋㅋ
지금까지는 어설픈 중수라 생각하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의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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