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그러믄 뭐하나? 밤에도 언제고 달려 간다고? 뻥이여~!
일인즉슨 예전에 제가 올린 제 처 사고 관련 사진 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명백한 상대방 과실 이란거...
이런 사고 당일 비가 오는대도 불구하고 우리측 보험사 직원은 현장에 뛰어 와서 확인 했고 "우리 잘못 하나도 없어요..~!"
라는 답을 들었는데.. 며칠 후에 걸려 온 예뽀니짜자예 이 직원 왈...
맨처음엔 8:2 가 어쩌구 며칠 후엔 6:4라고..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다는..
허허~~! 이거 기가 막혀서...
나중에 전화 오면 낸테 하라그래~!
나중에 오더군요..
6:4를 운운하는 그 직원에게.. 전 이래 말했습니다.
" 그쪽에서 사고 현장에 오셨었나요? 직접 확인 하셨나요? 직접 보지도 않고 말만으로 정황판단을 하시면 안되지요~!.. 우리측 횬다이에선 나와서 잘못 없음~! 이라고 갔는데... 사진도 찍고.."
긴말 할 거 없이 이메일주소 주세요`!'
그때 찍은 사진 다 보내 드릴테니깐 보시고 판단 하시라고..
다 보냈지요... 며칠 후 그러니까 휴가 출발 하는 날.. 전화가 오더군요..
사진 잘 봤고.. 인정한다고... 그런데 사고 낸 당사자가 인정을 안한다는...
들은건 있었는지.. 교통사고에서 100% 과실은 후면 추돌일 경 외엔...ㅎㅎ
보험사 직원 왈~! 저희도 충분히 설명 했는데..말이 안먹힌다는..
그럼 휴가 다녀와서.. 이미 사고 접수는 경찰서에 되어 있으니, 상호 인정이 안된다면 경찰 신고처리해서 하자고.. 알았다고 휴가 다녀 왔는데..
거 참~~! 그 분 참 말 안통하네...(상대방 운전자) 그동안 한 일주일 지난 동안 보험사에서 설득(?)을 했는지...ㅋㅋㅋ 오늘 전화 와서는. 100% 다 인정했다고...
보험회사 직원이 봐도 엄연한 역주행이거든...
사진 증거 안남겨 뒀으면 정말 뒤집어 쓸뻔 한 결과였습니다..
사고 나면 증거 잘 남겨 두세요...ㅎㅎ
집에 컴이 고장이라 이거 원... 빨리 필스님 만나야 하는데..
일인즉슨 예전에 제가 올린 제 처 사고 관련 사진 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명백한 상대방 과실 이란거...
이런 사고 당일 비가 오는대도 불구하고 우리측 보험사 직원은 현장에 뛰어 와서 확인 했고 "우리 잘못 하나도 없어요..~!"
라는 답을 들었는데.. 며칠 후에 걸려 온 예뽀니짜자예 이 직원 왈...
맨처음엔 8:2 가 어쩌구 며칠 후엔 6:4라고..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다는..
허허~~! 이거 기가 막혀서...
나중에 전화 오면 낸테 하라그래~!
나중에 오더군요..
6:4를 운운하는 그 직원에게.. 전 이래 말했습니다.
" 그쪽에서 사고 현장에 오셨었나요? 직접 확인 하셨나요? 직접 보지도 않고 말만으로 정황판단을 하시면 안되지요~!.. 우리측 횬다이에선 나와서 잘못 없음~! 이라고 갔는데... 사진도 찍고.."
긴말 할 거 없이 이메일주소 주세요`!'
그때 찍은 사진 다 보내 드릴테니깐 보시고 판단 하시라고..
다 보냈지요... 며칠 후 그러니까 휴가 출발 하는 날.. 전화가 오더군요..
사진 잘 봤고.. 인정한다고... 그런데 사고 낸 당사자가 인정을 안한다는...
들은건 있었는지.. 교통사고에서 100% 과실은 후면 추돌일 경 외엔...ㅎㅎ
보험사 직원 왈~! 저희도 충분히 설명 했는데..말이 안먹힌다는..
그럼 휴가 다녀와서.. 이미 사고 접수는 경찰서에 되어 있으니, 상호 인정이 안된다면 경찰 신고처리해서 하자고.. 알았다고 휴가 다녀 왔는데..
거 참~~! 그 분 참 말 안통하네...(상대방 운전자) 그동안 한 일주일 지난 동안 보험사에서 설득(?)을 했는지...ㅋㅋㅋ 오늘 전화 와서는. 100% 다 인정했다고...
보험회사 직원이 봐도 엄연한 역주행이거든...
사진 증거 안남겨 뒀으면 정말 뒤집어 쓸뻔 한 결과였습니다..
사고 나면 증거 잘 남겨 두세요...ㅎㅎ
집에 컴이 고장이라 이거 원... 빨리 필스님 만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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