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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개죽이2004.08.17 00:01조회 수 5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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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전거 프레임 4대 박살 내고 쓰레기 주어와서 나름대로 개조하고 산에 올라가는도중에 블랙캣노란색을 만낫더랫죠 나름대로 인사하고 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시골에 제가 사는곳에서는 타시는 분이 없거든요) 인사를 드렷더니만 휭하니 지나쳐 버리더군요 나참 블랙캣 노란색 타시는분 때문에 nrs2사려고 돈모으다가 alite2000바로 질러버렷습니다.
그분은 헬멧도 않쓰셧던데 흐음 아 그리고 전립선 조심하세요 심하게 탓더니만 전립선이 그만 잦은 오줌에 배뇨에 압박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병원에가니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왈바 여러분 전립선 조심하세요 병원 일찍 일찍 가시고요 그러러니 하십시오 우리헝그리라이더 출신은 생활부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에게 만큼은 생활자전거를 무시하는 마음은 않생기더군요 하긴 고가 타시는 분들은 제 자전거도 생활자전거라고 하실지도 모르겟습니다 하긴 일전에 어떤분들은 겨우 데오레급 하시더군요..지금은 xt인데 저도 쌓인 한이 많아 주절주절거렷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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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부르셨어요? (by ........) Re: 에휴!! 조심해야 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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