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판정이 나와서 젊은 나이에 수술안하고 요양하기로 했습니다.
한달반정도 개인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약 200만원내외로 나온것중 백몇십은 의료보험.
나머지 70이었던가는 보험처리로 하고 10만원인가 더 받았었습니다.
보험도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냥 저냥 띵까 띵까 누워쉬고 물리치료 2-3번받고
물리치료사 누님들과 말장난하다보니 허리가 금새.... 좋아져서.
남들 피곤하다 싶을때 좀 아파지는거 빼고 별 탈 없이 잘 지냅니다 ㅋㅋ
보험도 잘 들어놓으면 정말 딱!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아부지 아는 분들중 보험해달라 해달라 해서 들었는데 결국 도움이 되네요.
한달반정도 개인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약 200만원내외로 나온것중 백몇십은 의료보험.
나머지 70이었던가는 보험처리로 하고 10만원인가 더 받았었습니다.
보험도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냥 저냥 띵까 띵까 누워쉬고 물리치료 2-3번받고
물리치료사 누님들과 말장난하다보니 허리가 금새.... 좋아져서.
남들 피곤하다 싶을때 좀 아파지는거 빼고 별 탈 없이 잘 지냅니다 ㅋㅋ
보험도 잘 들어놓으면 정말 딱!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아부지 아는 분들중 보험해달라 해달라 해서 들었는데 결국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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