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갔던 부산이었고...
랜드에 가서 크랭크만 사오긴 했는데..(택배로)..
비비가 거의 없군요~~!

흐음~! 지금의 비비를 그냥 써도 되지만... 좀 거시기 해서리..
아직 장착은 안하고 있는데...토켄 이라는 회사 물건은 잘 만든것 같은데..
고객 관리하는건 문제가 많은듯 하더군요...

메일을 보내도 지들 멋대로 답도 안해주고.. 마산 구상님께 말씀 드리면 좀 나을라나? 뭔 물건을 팔면서 비비를 세트로 안보내고 아!~~ 물론 있긴 하지요.. 68mm만...

제 자전거같이 특이한(?) 73mm짜린 안보내고..그래서 주문 꽝 돼고~!

4월에 주문한거 아직도 못 받아서 그냥 콤팩트로 사야 할 정도면...
정말 고객관리는 꽝인듯... 뒌장~!

하긴 돈 받아 먹고 아직도 못 보내고 있는.. 감식초를 보면 나도 똑같은 넘인가보다..
빨랑 작업 마쳐서 보내야 할텐데... 이거 코도 좀 이상해 지고./.. 킁킁~~ 아흐 신내야~! 이번주 말까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