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기 전에 수분을 계속 공급해주면, 피곤함이 덜합니다...
>아직 체력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조금만 멀다 싶으면 갔다와서 졸립고 배고파요..ㅎㅎ
>서울출발..-->김포 들러서 --> 인천 서구.... (대략 몇km죠? 알고 싶은데 속도계가 없어요..ㅎㅎ 지도 계산법도 모루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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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날은 정말 배고파서 돌도 씹어먹을수 있을 심정이였어요..ㅎㅎ
>(돈이 빵사먹을 돈도 없어서 도착점까지 굶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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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중얼 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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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체력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조금만 멀다 싶으면 갔다와서 졸립고 배고파요..ㅎㅎ
>서울출발..-->김포 들러서 --> 인천 서구.... (대략 몇km죠? 알고 싶은데 속도계가 없어요..ㅎㅎ 지도 계산법도 모루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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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날은 정말 배고파서 돌도 씹어먹을수 있을 심정이였어요..ㅎㅎ
>(돈이 빵사먹을 돈도 없어서 도착점까지 굶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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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중얼 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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